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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.

애플워치 SE 개봉기 2021.1.15

dev포포 2021. 1. 15. 23:40

여자친구느님께서 애플워치에 앓고 있던 저에게 이번 이직 선물로 애플워치 se를 선물해줬습니다. 

 

따란~

 

아무리 봐도 박스부터 너무 이쁜듯..

 

살포시 비닐을 뜯어서,  바닥에 애플워치 박스를 놓았습니다.

 

기울게 두었지만 너무 이쁘네요...

 

개봉박두!!!

(책상이 너무 지저분하네요.)

따란 ~ 내부 구성품입니다.

 

박스내부 디자인에 깨알같이 다양한 스트랩을 착용한 애플워치들이 있네요ㅋㅋ

스트랩 박스랑 애플워치 본체 박스 두 개가 있습니다.

 

오홋 너무 이쁩니다..

스트랩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.

 

박스를 열어주면 스포츠 밴드가 들어있고 긴거 하나 작은거 하나 반대편 줄 들어있습니다.

애플워치 박스 뜯는 사진을 못남겨서 아쉽지만,

정성스레 포장되어 있습니다.

 

애플제품 구매할때마다 느끼는건데,

 

포장부터 만족하게 되는거 같네요.

요즘 나오는 다른 전자제품들도 그렇겠지만...

 

마지막엔 애플워치 첫 착샷입니다 ~ ㅋㅋ

 

마지막에 스트랩은 따로 구매한 스트랩으로 교체했습니다.

 

구매한날 다른 디자인 스트랩만 벌써 4개 구매했네요ㅋㅋ

캬 너무 이쁩니다. 

 

발열증상이 있다고 나왔을때 좀 걱정돼서,

미루고 기다리고 하다가 선물받아서 사용하게 되었는데

아직까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.

 

그리고 착용하고 너무 이쁜거 같아서 여자친구것도 구매했습니다.ㅋㅋㅋㅋㅋㅋ

 

결국 서로 내돈내산하게 된듯!

 

나중에 커플워치 사진도 추가해야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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